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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WIDE TROUSERS 〔GRAY〕
EX WIDE TROUSERS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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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WIDE TROUSERS 〔GRAY〕
EX WIDE TROUSERS 〔GRAY〕
EX WIDE TROUSERS 〔GRAY〕
EX WIDE TROUSERS 〔GRAY〕
EX WIDE TROUSERS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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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WIDE TROUSERS 〔GRAY〕
EX WIDE TROUSERS 〔GRAY〕

EX WIDE TROUSERS 〔GRAY〕

¥33,000

— Cotton Polyester Twill / Two Tuck Trousers —

코튼과 폴리에스터를 50/50으로 혼방한 T/C 소재를 사용한 투턱 트라우저.

여름에도 겨울에도, 가능하면 같은 바지를 입고 싶다.

코튼 100%는 원단의 표정과 촉감은 좋지만, 마감에 따라서는 약간 뻣뻣한 느낌이 생긴다.
그렇다고 폴리에스터 100%로 만들면, 원했던 질감과는 다른 것이 되어버린다.

그 중간을 취하기 위해 코튼과 폴리에스터를 반씩 섞었다.

코튼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남기면서, 폴리에스터로 내구성과 가벼움을 더했다.
원단에는 적당히 공기를 머금은 듯한 부풀음이 있고, 트윌의 능선이 빛을 받으면서 워크 팬츠 같은 편안함 속에 슬랙스에 가까운 광택이 생긴다.

앞면은 투턱.
허리부터 허벅지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여유를 두어, 몸에서 살짝 떨어져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완성했다.

센터 크리즈를 다리미로 또렷하게 잡으면 슬랙스처럼 단정하게.
반대로 크리즈를 없애면 원단의 여유가 그대로 드러나, 한층 힘을 뺀 넉넉한 바지로 입을 수 있다.

단정하게 입어도 좋고, 헐렁하게 입어도 좋다.
계절도, 함께 매치할 옷도 그리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어느새 이것만 계속 입게 되는, 사람을 무장해제시키는 바지다.

여러 색이 있어도 좋다.
그렇게 생각할 만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한 벌을 목표로 했다.

상세 정보

소재: COTTON 50% POLYESTER 50% MADE IN JAPAN

사이즈

S: 허리 72cm / 허벅지 너비 33cm / 밑위 30cm / 인심 71cm / 밑단 너비 27cm M: 허리 76cm / 허벅지 너비 34.5cm / 밑위 31cm / 인심 73cm / 밑단 너비 28cm L: 허리 82cm / 허벅지 너비 36.5cm / 밑위 32cm / 인심 74.5cm / 밑단 너비 29cm XL: 허리 87cm / 허벅지 너비 41cm / 밑위 33.5cm / 인심 75.5cm / 밑단 너비 29cm 착용 사이즈 1-5번째 사진: XL (183cm) 11-14번째 사진: M (17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