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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Flare Trousers - CRASH & REPAIR 〈SHADOW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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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Flare Trousers - CRASH & REPAIR 〈SHADOW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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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Flare Trousers - CRASH & REPAIR 〈SHADOW INDIGO〉
Denim Flare Trousers - CRASH & REPAIR 〈SHADOW INDIGO〉

Denim Flare Trousers - CRASH & REPAIR 〈SHADOW INDIGO〉

¥92,400

— Three Owners Denim —

1950년대 LEVI’S 501XX를 바탕으로, cantáte만의 시선으로 재구성한 데님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당시의 투박한 표정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여름철 착용을 고려해 경사의 장력과 올 수를 조정했습니다. 데님다운 묵직함은 남기되, 피부에 닿았을 때는 드라이하고 가벼운 촉감으로 완성했습니다.

이번 별주에서 그린 이미지는 한 사람이 계속 입어온 데님이 아니라, 세 명의 주인을 거쳐온 한 벌입니다.

첫 번째 주인이 새 제품부터 입기 시작해, 특별히 아끼지는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묵묵히 계속 입습니다. 짙었던 인디고는 색이 빠지고, 허리와 허벅지에는 강한 히게가 새겨지며, 무릎과 밑단은 마모되고, 마침내 원단이 찢어집니다.

그것을 두 번째 주인이 손에 넣어, 상한 부분을 리페어하며 더욱 계속 입습니다. 고친 부분에도 다시 아타리가 생기고, 원단은 부드러워지며, 첫 번째 주인만으로는 생겨나지 않았을 시간이 겹쳐갑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시간이 깃든 데님을 빈티지 숍에서 우연히 발견하는 세 번째 주인. 바로 이 데님을 손에 넣는 사람입니다.

그런 가상의 시간을 가공을 통해 한 벌의 데님에 담아냈습니다.

일반적인 VINTAGE WASH와 비교해도 이번에는 색 빠짐과 히게가 상당히 강합니다. 크래시를 넣고 그 위에 리페어를 더했으며, 원단 자체도 새 제품 특유의 뻣뻣함이 남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길들였습니다.

제게는 평소의 cantáte 데님보다 훨씬 남성적인 인상이 되었습니다.

다만 강한 가공을 보여주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히게도, 찢김도, 리페어도 각각 독립적인 장식이 아니라 세 명의 주인을 거쳐온 시간의 흔적으로 보이기를 바랐습니다. 이를 위해 가공의 강도뿐 아니라 데님 전체가 자연스럽게 길들여진 느낌까지 세심하게 완성했습니다.

실루엣은 밑단을 향해 은은하게 퍼지는 cantáte의 플레어입니다. 허리 주변은 깔끔하게 정리하고, 무릎 아래부터 완만하게 퍼지는, 지나치게 강한 인상을 주지 않는 라인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가능하다면 평소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크게 선택해 보세요.

정사이즈로 깔끔하게 입기보다 허리 주변에 약간의 여유를 만들고, 부드럽게 길들여진 원단을 그대로 떨어뜨리는 편이 좋습니다. 그 정도의 균형이 강한 히게와 크래시, 리페어의 표정에도 더욱 잘 어울립니다.

누군가가 오랫동안 입은 빈티지를 살 때, 반드시 자신에게 딱 맞는 사이즈가 남아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도 입어 보면, 조금 큰 그 느낌이 묘하게 멋있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런 우연까지 포함해 이 데님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두 사람이 입고, 망가뜨리고, 고쳐왔습니다.

그다음 이야기를 세 번째 주인으로서 입어보세요.

새 데님이지만, 이야기는 이미 중간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상세 정보

소재: COTTON 100% MADE IN JAPAN

사이즈

28 : 허리 78cm / 허벅지 단면 31.5cm / 밑위 31cm / 인심 77cm / 밑단 너비 22cm 30 : 허리 80cm / 허벅지 단면 32.5cm / 밑위 31cm / 인심 78cm / 밑단 너비 23cm 32 : 허리 82cm / 허벅지 단면 33.5cm / 밑위 31cm / 인심 78cm / 밑단 너비 23cm 34 : 허리 86cm / 허벅지 단면 34.5cm / 밑위 31.5cm / 인심 78cm / 밑단 너비 24cm 36 : 허리 88cm / 허벅지 단면 35.5cm / 밑위 31.5cm / 인심 78cm / 밑단 너비 24cm 착용 사이즈 : 34(172cm)